엉클어진 기억 - 알츠하이머와 엄마 그리고 나
사라 레빗 지음, 알리사 김 옮김 / 우리나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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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허물어져 가는 모습을 기억하고 기록한다는 건 의미있다. 기록의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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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스 키퍼스 - 찾은 자가 갖는다 ㅣ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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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적으로 좋아하고 빠져든다는 건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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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폭력의 시대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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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중
예의 바른 악수를 위해 손을 잡았다. 놓으면 손바닥이 칼날에 쓱 베였다. 상처의 모양을 물끄러미 들여다보다가 누구든 자신의 칼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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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나이가 어딨어? - 백발의 히치하이커, 배낭 메고 떠나다
힐러리 브래트 외 지음, 신소희 옮김 / 책세상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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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이드신 60세 이상 노인들의 여행수기 모음집이다.
아...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보통은 나이들면 주변정리를 한다고 하는데 나는 확장하고 싶다. 여행과 책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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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럴수도 있구나 싶어 반가웠다. 응원한다.
그런데 한편에선 40대의 가정주부도 시작할 수 있을까? 뭔가 경험치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전무하니...그냥 의문의 1패를 한 느낌 아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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