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어진 기억 - 알츠하이머와 엄마 그리고 나
사라 레빗 지음, 알리사 김 옮김 / 우리나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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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허물어져 가는 모습을 기억하고 기록한다는 건 의미있다. 기록의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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