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에 걸린 다는게 어떤 건지 알게 해준다. 가족간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관계가 난독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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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위안이 되는 정리책이다. 재밌고.
애들이 집에 없으니까 확실히 소파나 장식장위가 깔끔하다.화장실은 물론이고. 아직도 겨울옷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미적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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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는 내삶이 냐맘대로 될 줄 알았기에 읽다가 짜증나서 때려치웠다. 지금은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고 여러 변수에 바뀔 수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그래서 주인공의 상황에서 그럴수도 있다라고 인정하지만 말이 너무 많아 힘들다. 여기 나오는 사람들이 다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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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은 저번 책도 그렇고 나랑 좀 안맞다는 생각이... 과학책을 재밌게 읽는다는 건 신기하다. 나도 읽는 책만 읽지말고 다양한 장르 작가책들을 봐야지하는 다짐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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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하고 잔혹한 것에 대한 미적 표현력, 보통의 내가 추구하는 미술은 아니지만 전쟁의 참혹함, 부유하고 부패한 사람들의 비판을 표현했다는 것은 다른 감정을 일으킨다.
힐링으로서의 미술만 생각했던 내 자신을 넓혀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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