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는 내삶이 냐맘대로 될 줄 알았기에 읽다가 짜증나서 때려치웠다. 지금은 삶이 호락호락하지 않고 여러 변수에 바뀔 수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그래서 주인공의 상황에서 그럴수도 있다라고 인정하지만 말이 너무 많아 힘들다. 여기 나오는 사람들이 다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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