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하고 잔혹한 것에 대한 미적 표현력, 보통의 내가 추구하는 미술은 아니지만 전쟁의 참혹함, 부유하고 부패한 사람들의 비판을 표현했다는 것은 다른 감정을 일으킨다.
힐링으로서의 미술만 생각했던 내 자신을 넓혀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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