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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간인가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의 기록
프리모 레비 지음, 이현경 옮김 / 돌베개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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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에서 살아 돌아온 유대계 이탈리아 작가의 책이다. 우선은 같은 유대인들끼리도 사는 나라가 다르고 언어, 문화도 달라 협력하고 소통이 잘 안되었다는게 충격이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남이 안가진 기술 예를 들면 독일어통역, 이발사,대장간, 목수 등등 이었다는거.작가는 참상을 고발하기보단 담담하게 하루하루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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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르 사전 - 여성판
밀로라드 파비치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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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라진 제국 카자르. 신비의 나라.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 중에 한 종교를 선택한 후 그들만의 언어도 문화도 사라지고 제국마저 사라졌다는 이야기다. 각 종교쪽에선 자신들의 종교를 택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왜? 그게 사라질 이유가 되었을까? 난 다양했던 사회가 하나만을 택했기에 생명력이 약해져서 사라졌다고 본다. 우린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해야하는 것이다. 요즘같이 종교적인 문제로 지구내에서 벌어지는 반목과 대립속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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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몫
파리누쉬 사니이 지음, 허지은 옮김 / 문학세계사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종교와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가족 특히 여자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건 옳지못하다. 마지막에 그런 사람들에 진저리치며 사랑으로 대화로 아이들을 키웠건만 환경은 무시할 수 없는지 엄마의 새인생을 가로막았다는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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