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최전선 -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은유 지음 / 메멘토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글을 쓰는 순간 해석당하는 삶에 대한 두려움에 포장하는 내자신에 대해 생각해봤다. 드러내고도 싶고 숨기고도 싶고.
어떤 책을 읽을지도 함께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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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고독 - 토리노 하늘 아래의 두 고아, 니체와 파베세
프레데릭 파작 지음, 이재룡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올 한 해 니체의 책읽기가 목표다. 그런데 시작도 못했다. 어려울거란 생각에 엄두가 안난다. 그래서 우연히 알게된 만화로 시작할려고 한다.
파베세는 처음 들어본다. 거의 니체 얘기고 파베세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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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지않고 보여주는 책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다 좋다 하나보다. 특히 글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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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명화 이야기 ㅣ 명화 속 이야기 4
톰 필립스 지음, 황혜숙 옮김 / 예담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그림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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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를 읽었다.
어렸을 적 무슨 날이 싫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친척들 만난 기쁨도 잠시 술판 끝에 어지러진 접시들이 땅바닥에 내팽겨친 기억. 그 끝에 며칠간 집안에 냉냉한 기운에 납작 엎드려 내가 또 다른 발화선이 되지 않으려 애썼던...
난 지우려고 애썼던 기억을 작가는 문학으로 시로 살려냈다는게 큰 차이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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