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고독 - 토리노 하늘 아래의 두 고아, 니체와 파베세
프레데릭 파작 지음, 이재룡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올 한 해 니체의 책읽기가 목표다. 그런데 시작도 못했다. 어려울거란 생각에 엄두가 안난다. 그래서 우연히 알게된 만화로 시작할려고 한다.
파베세는 처음 들어본다. 거의 니체 얘기고 파베세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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