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둣 아닌듯 여행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건 멋진 일, 부럽다. 위드 코로나로 돌아서고 결혼 25주년도 되니 콧바람을 넣고 싶다. 난관1) 남편은 그닥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다 . 난관2) 직장생활을 하니 명절 연휴를 몰아 쓰고 싶은데 외며느리다. 오키나와가 겨울에 떠나기엔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슬슬 남편에게 작업이나 걸어봐야겠다.
단편소설인줄 알았다.
요가요가 하다가 이제 시작한지 두달여~ 일주일에 3번 꼬박 나가고 있다. 처음 한달은 안쓰던 근육을 쓰니 몸이 너무 아팠다. 지금은 덜 하지만 무엇보다 1시간 동안 오직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 동작을 이어간다는 사실이 좋다. 시선을 손끝과 배꼽에 두라는 동작도 좋다. 집중할 수 있는 오롯한 시간이다. 비교하지 않고 천천히 하고 싶다. 우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