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생각과 감정에 젖어 보라고 강조해서 말한다. 요즘은 자신의 감정이 우선이고 생리인 시대에 또 그렇게 살아온 내자신에 반성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유명하고 좋다는 책에 별 감흥이 없었던게 흠을 찾으려했지 빠져들지 못했기때문임을 알자 부끄러웠다. 별 것도 아닌 거라며 폄하한 경박한 내 자신이...
흑인노예의 삶이 비참했다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기 자식을 스스로 죽일 정도였다는 것 까진 몰랐다.그리고 비인륜적인 사건에서 조차 짐승으로 취급받아 유죄를 받지않고 풀려났다는 건 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