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버리다 -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가오 옌 그림, 김난주 옮김 / 비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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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다. 아버지를 추모하는 방식이 깔끔하다.
신기하다. 부모에게 절절하면서 감정적일 수밖에 없는데...좋든 나쁘든.
‘오싱‘ 드라마에서도 이 책속에서도 중일전쟁이라고만 묘사하는게 불편했다. 우리나라는 안중에도 없구나 싶어 어쩔수없이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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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
책이란 현재 우리 자신과의 관계 안에서만 ‘실재한다‘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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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하고 보았나? 책속의 남성화자는 이런 저런 생각이 가득한데 여자들은 사건에 대해 두리뭉술하게 언급하거나 단순화하려한다. 복잡한 속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나눌수 없는 존재처럼 비쳐져서 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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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우울한 심정이 반영 되어서인지 왠지 덩달아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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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지 않은 책들이 많다. 처음 들은 작가도 있고 들어 봤지만 그냥 안 당겨져 보지 않은 책들도 있다.
서평을 왜 읽을까? 생각해보니 이 사람은 읽고 무슨 생각이 들었나가 중요했다. 비슷하면 내가 생각한게 맞았네 싶어 안심이 되었다. 잘 모르겠던건 이런의미구나 싶어 안심했다. 내 관점을 점검하는 마음이었다.
모르는 책들이라 무심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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