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속에 대해 몰아 세우는게 아닐까? 싶기도 했다. 간절한 마음에 찾아간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하는 것은 기독교에서도 하는 것이라 안타까웠다. 믿음을 배신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무속이 문제라는 건 거부감이 든다
이번 이상문학상 작품은 비난하기보단 그냥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감정도 관리 대상으로 보고 영향 받지 않으려하는 평온함이 있었다. 실체없음에 힘들때 돌멩이를 만지며 견디고 싶어지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