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재밌다. 오랜만에 읽는 추리소설에 푹 빠지게 된다.
하염없이 보게 되는 표지 그림이다. 왜 선인장으로 얼굴을 대신 했을까?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물도 적게 햇볕이 적어도 별 투정없이 자라기에 별 변화도 없이 그 자리에 있기에 이런 그림을 썼나? 아님 공기정화나 전자파를 차단하듯이 차단시키는가? 그리고 왜 여자의 머리를 대신하나??.... 책은 안 읽고 표지만 봤다.
마약같은 행복이란 생각이 들었다. 더 강도가 센 행복을 원하고 돌아볼 줄 모른다. 내가 요즘 우울한 것도 어쩜...필시 일 것이다.
설마했다. 또 다른 청기와 주유소인가 싶었다. 홍대가 뜨기 전에 청기와 주유소, 청기와 예식장으로 유명했다. 그 근방에서 다들 거기서 결혼했고 관광차로 주말에 붐볐다. 사실 나두 고등학교때 여기서 결혼하겠구나 막연히 생각했었는데....실상은 지방남자와 결혼했다는 거. 알고 보니 더 재밌다.
햇빛도 중요하지만 통풍때문에 죽인 식물들에겐 에어서큘레이터를 틀어주는 것이 좋겠군. 좋은 꿀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