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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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가 책에 대한 호기심을 돋우는데 한 몫한다.
간결하여 지하철 타는 동안 읽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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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사
비페이위 지음, 문현선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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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의 이야기여서 배경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다. 등장인물의 말과 생각에만 집중 할 수 있다. 살기위해 누구나 애쓰지만 좁은 공간에서 부딪히지 않고 촉각, 청각,후각에만 의지하여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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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확 끌어안아 주면 좋겠다.

적어도 나는 한 학생의 불행은 막은 선생이다

나는 교사이지 신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십대 후반 학생의 역사와 유전자를 바꿀 수는 없다

오랜 시간 지켜본 사람만이 다른 결을 알아내고 쓸 수 있었던게 아닐까? 우리 고딩 아들 책상위에 올려두고 싶다. 그저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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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남자 - 다시 여자가 알아야 할 남자 이야기
김형경 지음 / 창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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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내 남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읽고나니 내 옆의 남자가 참 애틋하다. 머리를 여러 번 쓰다듬어 주었다. 가만히 맡기는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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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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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과 선이 대립하는게 긴장감이 더 있다. 사이코패스라고 알면서도 아들이여서 보듬을 수 밖에 없던 엄마. 결국 싹을 튀우고 꽃을 피우게 된다. 사회에 드러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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