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풀무질 - 동네서점 아저씨 은종복의 25년 분투기,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은종복 지음 / 한티재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25년을 넘게 서점을 운영하시는 모습이 묵직하게 다가왔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라는 명목하에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얼른 읽고 중고서점에 팔아 넘겼던 내모습. 도서관을 알게 된 이후로는 책을 거의 사지 않고 희망도서를 신청해서 보는 실정인데 미안스러웠다.
독일에서는 인터넷에서 책을 구입하랴해도 동네서점에 그 책이 있으면 그곳에서 구입하라고 배송을 안해준다고 한다.
도서정가제가 빨리 정착되어 책을 만드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이득을 봤으면 좋겠다. 대형서점과 출판사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어 독자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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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무선) 생각하는 숲 6
트리나 폴러스 지음, 김석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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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삐딱한건가? 제목을 왜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고 했는지... 다시 읽어보니 나비 그 자체로 아름답더구만...
기둥들을 보며 너무 아찔하게 무서웠다. 청소년때는 무심히 봤고 몰랐다.
고치로 있는게 죽은게 아니다. 난 지금 어떤 상태인가? 아직도 뭔지 모르고 기둥을 타고 있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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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맘에 들어서 읽고 싶었다.
서평을 보고는 우리 집 모습이 떠올랐다. 우리 부부는 책 읽는 취향이 다르다라는 걸 진작에 난 알았다. 난 내가 읽고 좋았던 책을 누구에게 권하지 않는다. 물어보면 ‘난 좋았는데,,,’ 라는 전제를 깔고 말한다. 책읽고 새롭게 안 사실이 있으면 애들과 남편에게 얘기한다. 몰랐다. 신기했다. 이런 사실을 알았나? 어떻게 생각하냐? 선에서 끝낸다.
아이들에게도 책을 읽으라고 권하지 않는다. 읽었으면 좋겠지만 워낙 유투브와 페이스북에서도 책의 내용이 많이 떠돌기에 그럴려니한다. 나두 어렸을땐 그리 책을 읽지도 않았다. 그땐 다른 것에 관심둘게 많기에...
문제는 남편이다. 본인이 읽다 좋은 책을 너무 강요한다. 권하는 수준이 아니다. 들이민다. 구절까지는 보겠지만 나두 읽고 싶은게 따로 있어 밀쳐두게 된다. 그럼 한숨으로 실망감을 드러내며 물러선다. 부담스럽다. 때론 ‘ 그렇게 책 읽고 달라진게 없다’며 한마디 한다.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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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도어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런 싸이코를 만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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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눈을 갖게 된다는 건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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