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우리 애들 어렸을때 좀 더 사진 찍어주고 기록으로 남겼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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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서 끊임없이 말하는게 나라고 생각했다. 이것이 마음의 소리고 진정한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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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또래인 우리 아빠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우리 아빠의 취미는 무엇이었던가? 우리 키우시느라 제껴두었다가 지금은 나이 들어서 주저하고 있으신건 아닌지...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기도와 체력운동에 더해 하나 더 시작하길 권해드려야 겠다.
나두 2년전에 시작한 가야금 배우기가 내 인생의 신의 한수다. 얼마나 생활이 풍요로와지는지... 지금은 때가 아니고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는 지인들에게 그냥 시작하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 걸 시작하라고 말한다. 100세 시대가 된 요즘 꼭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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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김연수의 아류라고 왜 생각했지?? 나훈아,너훈아 식으로 우습게 여기며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이제 만났다는게 아쉽네. 간만에 소설에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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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8 초조해하면 안돼. 사간만 투자하면 어떻게든 된다. 늘 처음은 이런거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면 된다. 천천히 나아가자.

올 해 고3이 된 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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