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 그날 우리가 나눈 다정한 대화들 월간 정여울
정여울 지음 / 천년의상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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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여울과 정혜윤의 책을 다 읽지 못하고 반납한 적이 여러번있었다. 남들은 좋다고 올리는데… 난 다 읽어내지 못해서 좀 자책했다. 내자신을~ 이번엔 책도 얇고 작고 부담없이 다 읽어낼수 있었다. 뿌듯하고 다시 만날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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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아깝잖아요 - 나의 베란다 정원 일기
야마자키 나오코라 지음, 정인영 옮김 / 샘터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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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샷시로 베란다를 넓혀 쓰지 않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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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없는 달 - 환색에도력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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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책보단 왓챠에서 일본영화나 드라마를 본다. 왜?? 미야베의 에도 시리즈를 드라마화하지 않을까? 그리고 나온다면 누가 주인공을 하면 좋을까? 우선은 쿠로키 하루를 점 찍었다. 사연을 잘 들어주는 표정을 가졌다.
드라마를 보느라 단박에 읽어내지 못하고 뛰엄뛰엄 읽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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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박완서 작가 10주기 에세이 결정판
박완서 지음 / 세계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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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련아련하게 기억난다. 지금 세상도 먼훗날엔 아련해지려나? 마스크가 당연한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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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셜리 클럽 오늘의 젊은 작가 29
박서련 지음 / 민음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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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련에게서 정세랑의 초기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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