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지 않은 책들이 많다. 처음 들은 작가도 있고 들어 봤지만 그냥 안 당겨져 보지 않은 책들도 있다.
서평을 왜 읽을까? 생각해보니 이 사람은 읽고 무슨 생각이 들었나가 중요했다. 비슷하면 내가 생각한게 맞았네 싶어 안심이 되었다. 잘 모르겠던건 이런의미구나 싶어 안심했다. 내 관점을 점검하는 마음이었다.
모르는 책들이라 무심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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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에 미술관에 가야겠다. 특별전시만 유행이라니까 휩쓸려 봤는데 상설전시를 시간을 두고 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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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창창
설재인 지음 / 밝은세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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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거칠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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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나? 하는 낯설은 작가가 나온다. 비비언의 서평 쓰기 새롭다. 외국작가의 서평을 읽어 본 적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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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스타킹 한 켤레 - 19, 20세기 영미 여성 작가 단편선
세라 오언 주잇 외 지음, 정소영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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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히는 결말이 아니라 산뜻한 결말들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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