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의 저자가 파리에서 지내며 쓴 일기이다. 나도 50을 바라보는 시기라 그런지 성을 떠나 비슷한 감정이 보여 반갑고 이해된다.
그리고 그의 생각을 통해 내 생각도 정리가 되고 더 더 파고들 부분을 파고들어야겠다는 다짐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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