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도시도 구심과 신도시가 섞여있다. 구심에 볼 일이있어 걷다가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면 안타까웠다. 한편으론 신도시에 사는 내가 이기적인가? 잠깐 걷는 나에겐 추억이지만 얼마나 불편했으면 정도로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