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척중에 알콜중독자가 있다. 처음엔 술버릇이 안좋을뿐 사람 탓을 하진 않았다. 이젠 ‘그럼 그렇지‘하며 모든 관계가 깨진다. 심지어는 부모형제가 ‘이젠 죽어주었으면...‘을 입에 올린다. 슬프지만 늘 뒷처리는 가족의 몫이니 탓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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