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페르시아, 바람의 길을 걷다
김중식 지음 / 문학세계사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페르시아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등한시한다는게 안타깝다.
특히나 이슬람 국가에서 우상숭배라고 유물, 유적을 파괴할때마다 안타까움을 넘어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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