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정리 못하는 일인중의 하나였다. 1 년이상 쓰지 않는 물건들을 버리고, 냉동고에서 쌓아두고 먹지 않았던거 김치 냉장고의 묵은지들, 안보는 책과 잡지들, 화분들, 그릇들 정리하니 속도 편하다.
몇년을 못하다 해냈다는 자신감이 새로운 동력이 된다.
그리고 정리하고나니 청소하는데 시간이 별로 안든다. 좋다!

한번에 한 건 아니다. 예전엔 우울할때 충동적으로 물건을 샀다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이젠 우울할때마다 필요없는 물건들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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