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비생산적인 도전은 역시 멋진거야. 그게 진정한문화지˝
벚나무가 단풍이 든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이야기의 끝부분이 인상깊다.
우린 벚꽃의 가치만 생각한다. 벚나무는 계속 살아있다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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