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살의 인턴십 - 프랑스의 자유학기제를 다룬 도서 반올림 12
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김주열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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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학기제 좋은 취지이다. 그런데 적성을 찾는다는 취지로 뮤지컬, 연극을 보기보단 이런 인턴쉽으로 직접적인 직업체험이 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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