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몰스킨 다이어리를 써봤고, 아까와서 다이어리에 일정도 쓰고 해야할 일도 쓰고 좋은 문구도 쓰며 한 권을 처음 다 채워 써봤다.
올해도 역시 스타벅스에서 스티커를 채워가며 한 권을 구입했다. 어떻게 채워갈까 고민이다.

기록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새겨본다.
작년엔 한풀이 식의 내용을 많이 적었는데 내년엔 감사꺼리를 찾는 작업을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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