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힌다.

로맨틱 소설 작가로서 사람들을 소설속 인물을 바라보듯이 상황과 그에 따른 기질로 알려고 애쓴다. 어느정도까지는 바라볼수 있지만 깊은 내면은 모르고 지나칠수 있다. 그녀자신도 만들어내고 지켜봤지 실제 그녀가 되보지 않았기에 몰랐다.
묘하게 재미있다. 사람들을 지켜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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