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 이동진의 영화풍경
이동진 글.사진 / 예담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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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장소를 직접 간다는건 때론 낭만을 지우는 작업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특히 ‘캐스트어웨이‘이의 무인도에 가서 직접 하룻밤 체험을 했다는 건 좀 그랬다. 약간 편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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