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버릴수록 행복해졌다 - 3년 차 미니멀리스트의 심플한 삶의 이야기
황윤정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그전부터 안쓰던 전기 압력밥솥을 버릴 수 있었다. 사실 요즘 안쓰고 필요없는 것들을 솎아내고 있다. 책들도 알라딘 중고서점에 팔고 되도록 도서관을 이용한다. 아직 난 행복까지는 몰라도 정돈된 기분은 느낀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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