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의 신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5
아룬다티 로이 지음, 박찬원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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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라는 나라 자체가 굉장히 얼키고 설킨 나라라 그런가 풀어내는 이야기도 얼키고 설키고 신분과 남여차별, 종교, 정치적인 문제가 다 녹여져 있다. 특히나 ‘저지대‘에서도 낙살라이트에 관해 나오는데 그운동으로 촉발된 것이 많았나보다라고 관심이 갔다. 솔직히 인도와 공산주의를 연결지어본적이 없다. 모든 것들이 신으로 추앙받는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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