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연애를 끝내기로 했다 - 엄마라는 여자들의 내 새끼를 향한 서툰 연애질
김수경 지음 / 포북(for book)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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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야하는데...어렸을땐 서로 좋아했다면 사춘기 이후론 나만의 짝사랑이고 매달림이다. 무자르듯이 끝내지 못하고 지지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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