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겪은 것을 쓴 것 같은데 문화의 차이라서 그런지 왜? 물음표가 떠오르는 상황이 종종 있었다.
미야베가 이야기속에 교훈을 남긴다면 이 책은 상황만 간결히 썼다. 자극적인 이야기에 익숙하다면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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