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에서 1회를 시청했다. 관심이 갔다 책으로 읽는게 더 흥미진진하다.
여행도 가고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전혀 모르고 있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먹먹한 심정이다.
나름 반공교육을 받은 세대지만 실제 겪어내는 것과는 천지차이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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