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대신 배낭을 메고 - 소설가의 활력 갱생 에세이
유이카와 케이 지음, 신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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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높은 산이 이리 많다니... 산 아래서부터 등산을 하는거라 여겼는데 차로 올라갈수 있는데 까지 가서 하는게 부담없이 보였다. 안전원칙을 지켜 무리하지 않는 산행을 하는게 일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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