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절 한 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여행 2
정성욱 지음, 김홍희 사진 / 은행나무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절에 가면 쓱~ 보고 나오는게 다였다. 요행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와에 소원성취를 쓰고, 초를 공양했는데...다음에 갈땐 108배를 해야겠다. 빌것은 많지만 생각없이 절만 하는 시간도 필요한듯 하다.
강진 백련사가 제일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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