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다. 하지만 부흥하고 번성한 시대의 통치자들은 하나같이 다양성을 존중해주었다. 그것이 종교든 종족이든 차별없이 인정하였다. 황량한 사막지대에서 인류문명이 꽃피웠다는 사실과 서양 지배자들의 역사에 물들은 교육이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