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소실점이란 말이 나와 당황했다. 뭐지? 때려치울까? 갈등을 참고 읽었다.
아유미의 서사가 궁금해서 읽었다.
개인적인 과거의 복기를 자세히도 잘하는구나. 영화로 만들면 아름다운 씬이 나오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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