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싱글과 시니어의 크루즈 여행기
루시 나이즐리 지음, 조고은 옮김 / 에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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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부모님 모시고 꽃놀이 가는 것도 힘들었다. 일주일 넘게 조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간다는게... 그것도 서양인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정작 자식들은 경비를 줄이려고 직항노선이 아닌 경유편을 유지하는 부분에선 내가 더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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