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플릭스에서 ‘ 더 폴리티션’이라는 미드를 보고 있다. 힐빌리와 대척점인 산타바바라에 사는 고등학생의 학생회장되기 분투기라고 보면 된다. 가정환경, 친구, 성향등이 같은 미국이라도 천지차이다. 그 미드에서 남주가 개인적인 검정을 드러내고 노래하는게 참 좋다. 그 장면을 보기 위해 보는 것도 이유가 될 정도다. 앨러지는 뽕필 나는 노래라고 알고 있었는데 임영웅정도의 감성이라고 느껴진다. 나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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