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부러울때마다 지기는 싫어서 ‘앙큼한 것, 앙큼하기는..’ 하면서 깐족을 떠는 습관이 있다. 친한 친구에게 너무 좋은 일이 생겼을 때도 장난식으로 하고 싫은 사람에겐 뒷담화로 쑥덕이곤 했다. 공인으로는 아이유에게 자주 했는데 정세랑에게도 하게 되었다. 앙큼하게 잘 쓰는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