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올리기도 민망하다. 못읽고 안읽고 놔둔 책이 너무 많다. 결국 도서관에선 대출정지가 올 10월 말경에나 풀린다. 잘 됐다 싶다. 욕심나서 빌리곤 남도 못읽게 하는 건 도리가 아니다. 핸드폰 게임을 하고 유투브를 보다가 아니다 싶어 사다 놓기만 한 책을 집어 들었다. 완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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