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사는 사람은 다 노동자 아닌가? 그런데 왜 우리는 아닌 것처럼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노동자의 권리를 당연히 학교에서 달달 배워야 하는게 아닐까? 다들 그렇게 산다며 위로 아닌 위로가 무섭다. 나자신울 소홀히 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