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렇게 잘살고 있겠느냐?"라고 이야기합니다. 만약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보다 훨씬더 나았을 수 있다고는 생각을 안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대의 한계, 시대의 제약과 같은 말들은 패배주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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