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5
고사성어는 성어를 아무리 많이 아셔도 소용없습니다. 뭘 아셔야 될까요? 고사를 아셔야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말하는 스토리텔링입니다.

P43
‘광해’라는 영화 한 편만 떠올리시면 됩니다. 소프트 파워가 골수에 사무치면 기득권층이 어떻게 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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