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후회와 한스러움을 잘 표현하는 것 같다. 글 속에서 말하는 이의 시선이 보여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