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에서
“자꾸 틀린 질문을 하니까 틀린 답을 하는 거예요. 왜 가뒀느냐가 아니라 왜 풀어줬느냐를 생각했어야죠”
지나간 과거를 생각하지 말자 하면서도 왜??? 원인이라고 생각하며 집착하는 습관이 있다. 다시 또 내 모습이 보여 충격~
모르면서도 바보처럼 보일까봐 질문을 못할 때가 종종있다. 그냥 마음속의 의문으로만 남지말고 여기서 팁을 얻어 용시내어 질문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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