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너무 겸손하시다. 60%는 선생님의 힘이라고 본다

의자뺏기 놀이같은 교육 시스템에 끼지도 못하는 아이들에게 처음엔 공원 가꾸기에서 옥상텃밭, 교실안 수경재배로 발전시켜 나간다. 더 많이 충돌하고 더 많이 연결하고 더 많은 공동학습을 즐겼던 선생님의 열의가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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