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골트 이야기
윌리엄 트레버, 정영목 / 한겨레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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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라고 해야하나 판단미스라고 해야 하나?
순수한 사람들이 그 결과를 껴안고 살아간다. 후회없이.
늦은 원망이 무슨 소용인가? 삶은 그저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읽는 사람은 왜???? 행복해지려 애쓰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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