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마스터
시바타쇼텐 엮음, 조윤희 옮김 / 시그마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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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마스터



 

 


아이와 저 둘 다 일본 음식과 스시 다 좋아하는 편이라서

스시마스터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읽어본 책이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였는데요^^

일본 요리의 끝은 어디인가 할 정도로

엄청 일본음식의 많은 메뉴들이 들어 있더라구요

일본어로 익히면서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스시마스터는 스시에 대한 모든걸 마스터 할 수 있겠더라구요 



 



스시를 만들어 먹는다고?

요리사들에게만 가능한 일이 아닌가 ? 싶은

분들에게 신선한 재료구매부터 손질법부터 자세히 알려주네요



스시재료부터 등푸른 생선과 흰살 붉은살 생선의

재료 구분으로 시작합니다.


흰살생선은 대표적인 광어 참돔의 손질로 문을 여네요

이태곤 탈랜트가 텔레비젼에서 낚시해서 손잘하는 모습보니

낚시를 취미로 하게되면 생선을 많이 다루다보니 저절로

프로가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일반인들도 생선을 회로 즐기신다면

재료를 가까운 수산시장서 신선한걸로

구매해서 손질법을 익히고 재료를 준비해

스시를 즐기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광어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골라오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스를 덜 받은 광어의 선별법부터

이케지메 부터 피를 뺴고 척수신경을 파괴

등뼈에서 피를 뺀다음 소금물에 담근다

그런다음 숙성해서 재료준비를 마친다


몸에 직접 소금을 뿌리면 맛있는 감칠맛이 사라지기떼문에 소금물에

담그는 방법을 사용한다


자세한 시간과 숙성하는 생선을 손질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일식집을 운용하는

자영업자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책일듯 싶습니다



겨울철엔 방어철인데 방어로 만든 방어 센마이 하카타 오시즈시

도 소개되어 있다

방어살을 소금에 절여 살자에 담고

방어 한줄 스시밥 한줄 층을 쌓아 조각케잌처럼 만들어 틀로 눌러

만들어서 먹는 방식이다


볏짚구이 그리고 와인절임 간장절임 식초절임

다시마 절임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생선종류를

미리 준비해놓은뒤

만드는 방법이다


새우,갯가재 오징어 ,문어그리고 조개류까지 재료손질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다양한 스시의 맛을 즐겨 볼 수 있겠습니다


보리새우 와 새우 스시,문어 스시 의 맛을 좋아하는데

만들어 볼 용기와 자신이 생기네요


기타에 붕장어 조리기와 일본식 달걀말이가

비법이 눈에 띕니다


두툼한 일본식 달걀말이는 맛보지 못했지만

카스테라 같은 두께에 놀라고 부드러운 식감에 또 한번 놀랄것 같아요

약한불로 촉촉히 굽는다고 하네요


스시밥과 초생강 그리고 니키리 간장 니쓰메 간장을 만드는 법까지  




 


우리 아이가 만든 연어회와 제가 만든 연어초밥

연어횟감을 사다가 숭덩숭덩 썰어서 만들어

한끼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시 마스터에는 연어에 관한 손질법은 없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다른 생선도 사다가

스시마스터에 나온 조리방법을 바탕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책의 끝부분에 재료별로 나뉘어진 스시집의 술안주

그리고

스시 장인 35인과 스시집을 참고로 일본여행가서

스시맛집을 초이스 해봐야 겠습니다


스시관련 기본용어들도 들어있어서 용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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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반려견 육아 대백과 - 우리 강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키우는 법
위혜진 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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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이 공동으로 쓰신

삐뽀삐뽀 반려견 육아 대백과


반려견 토털 케어 플랫폼 펫닥 창업자 분과

위즈 동물병원 원장 선생님

그리고 하스펫탈 동물병원을 운영하시는

세 분이 만드신


우리 강아지 오래오래 잘 키우는 법

반려견 육아 대백과 책입니다


삐뽀삐뽀 118 소아과 책이 익숙한 육아맘들에겐

기억에 콕 남을 책 제목이에요

RHK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가 좋은 서적이 많이 나오는데

반려견 백과사전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다른 출판사들과 차이점은

초보 견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정보들이

아주 풍부하게 많이 자세히 다뤄지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반려견들을 케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병원비가 한번 가면 오만 원은 기본으로 나오는데

이 기본 홈 케어 부분을 잘 숙지해서 관리한다면

일 년에 병원 갈 일이 거의 한번 정도? 밖에

없을 거 같아요


우리 뭉치는 항문낭을 제가 잘 못 짜줘서 끌기도 하고

병원 가서 짜기도 하는데

책에 자세히 짜는 법이나 짜는 자세에 대해서도

아주 상세하게 나옵니다.

양치나 귀 청소 같은 기본 관리법만 잘 해줘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우리 가족

반려견


반려견을 입양해서 예방접종이나 응급상황

병원 가기 전 준비해야 할 상황등

꼼꼼하게 체크해볼 수 있어요


 



원장 선생님들의 머리말을 지나면


반려견 성장 주기표와 사람과 개의 연령 계산 표가 나옵니다


사회적 민감기를 잘 지났어야 하는데

뭉치는 소심하고 친구들을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연령을 계산해보니

울 뭉치는 4살 반이니까 사람 나의로 거의 37살 정도 된 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 먹거리인 사료의 선택 그리고

필요한 영양제나 칼슘제 등등

예방접종을 집에만 있는 강아지라고 하지 않는것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일년에 한번씩 꼭 예방접종을 하는게 좋다고 하고

구충제는 몇달에 한번씩 하는게 좋은지?

간식은 언제부터 어떻게 주는지?


반려견 증상별 진료실에서

중성화수술부터

예방가능한 전염병

소화기 피부 귓병 비뇨기생식기 질환 등등

기본적으로 많이 걸리는 질병또는 특이한 질병까지

암까지....다 알기쉽게 설명하고 대처법도 알려주십니다.

개들의 암은 적극적으로 치료해도 잔여수명이

1년정도라고 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암치료에 대한 조언도 실려있어 어드바이스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궁금한 모든 것을

담아두었네요


응급시에 어떻게 해야 하나 당황하고 병원으로

 막 뛰어가기도 하실 텐데

먹으면 안 되는 것을 먹었을 때가 제일 당황스러운 것

같아요

방부제나 초콜릿을 먹었을 경우

식물이 반려견에게 안 좋은 경우 등등

음식과 관련된 응급이 먼저 나오고

상해를 입었을 때는 어떻게 처치하고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은지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울 뭉치도 임신을 해보려고 노력했었지만

뭉치가 거부해서 그냥 마음 접었는데요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온답니다

지금 키우는 말티즈 말고 20대 때 키우던 시추는

집에서 출산했었는데 제가 아기 강아지들을 받았었어요

기본 준비물부터 유의사항이 있는데 그땐 이렇게

좋은 책이 없고 스마트폰도 없던 때라 너무 힘겹게

대처했었는데 순산했었어요

도움이 되는 기본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책의 두께가 두껍긴 하지만 진짜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아서 찾아보기 쉽게 되어 있으니

반려견을 키우시는 집이라면 상비용으로

꼭 장만하기 좋을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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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 마음 상담소 - 강아지 마음에 대한 소소한 질문들
강형욱 지음 / 혜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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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오랜시간 같이 생활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강아지에 대한 궁금한 부분이

많은 보호자분들에게 많은것 같습니다

강형국 훈련사님이 EBS방송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뵜을때 참 사람이 진실되고

바르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꾸준히 개통령으로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형욱 훈련사의 보듬TV방종을 자주 시청하는데

견종에 대한 궁금증이나 질문을 많이 하던데...

병원에서도 물어보기 힘든 황당하고 정말 사적인 질문에도

웃으면서 대답해주시는 그런 영상도 많았어요

책으로 나옴으로써 좋은점은 일일히 동영상을 찾아보지 않아도

책의 목차에서 궁금한점을 찾아 답을 읽고 우리 댕댕이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책이랍니다.


 


정말 많이들 하는 생각을 질문했는데

강형욱 훈련사님의 답변도 참 딱 그 질문에 맞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아 그렇구나 하고 인식하게 되는 그런 짧은 질문과 짧지만 간략한

답변들

"강형욱의 소소한 Q&A"채널에서 책에 나오는 질문들의 대답을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책으로만 읽고서 이해가 잘 안가거나 하는것은 바로 동영상으로 찾아보면

또 더 쉽게

이해가 갈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께 당부하는 글과

같이 살고 있는 반려견들 첼시 다올이 바로 레오 네마리의 반려견 소개

그리고 질문들 120 가지와 생뚱맞은 Q&A코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궁금하지만 누구에게 물어보기 애매한 질문을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답을 주시고,정확한답은 최대한 명쾌하게 설명 !!!

답을 아직 알지 못하는 것들은 그동안 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답변!!!

해주셨답니다

 이 책을 통해 즐거운 삶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라 하시네요


추석에 강아지와 행복한 명절을 지나가는 방법이라든지

병원에 입원시키면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할지?

솔직히 말을 못하는 반려견들에게 물어볼 수 도 없는 일인

그런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강아지들 여행가시면 맡아서 가끔 돌봐드리는데

맡기시는 보호자들께서 제일 많이 말씀하시는게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일이였어요

저도 다년간 반려견들을 돌봐주면서 느낀건 버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해드렸어요

우리집에 있는 반려견 뭉치와 같이 잘 놀다가 일주일 후에

만나시면 된다고 걱정말고 다녀오시라고 하고 매일 같이 산책하고

밥먹고 같이 빗질하고 발씻기고 귀청소하고 하다보면 맡기고

여행다녀온 보호자가 오는 시간이 어느새 다가와 신나게 달려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 친구들~~~


병원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아파서 온거고

치료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할 우리 반려견들

치료가 끝나고 집에가서 보호자와 만나면

더 더 반갑고 행복할거라고 생각해요

강형욱 훈련사님도 보호자가 곧 나를 찾으러 오겠지?하고 기다린다고

생각할거라고 하시네요

조금 예민하거나 겁이많은 강아지는 버려졌을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성격이 밝은 강아지라면 보호자가 어딜갔나보다

라고 생각할수 있다고해요

 

 


생뚱맞은 Q&A 코너와 많은 질문들을 읽다보면

사소한 주의해야할 것들을 모르고 지나친다면 반려견의건강에 안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쁘다고 식탁밑에서 눈 반짝거리면서 연기하는 반려견의 눈을 보고

외면할 수 없어서 음식을 준다면 강아지가 서운해할까봐 걱정하지말고

주지 않는게 좋다고 하네요

우리의 음식을 나누어 먹지 않는것이 반려견하고 장기적으로 살아가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하니 책을 읽으면서 도움받으면 좋겠어요


진짜 평소에 너무 궁금했던 질문이 있었는데 여기서 물어봤더라구요

생뚱맞은 Q&A에서요^^

허공을 보며 짖으면 귀신을 봐서 그런거 아니냐는 질문이요~

재미있는 답변을 적어 놓으셨더라구요

 



장마철에 안고서라도 산책을 하면 그래도 산책했다고 느낄까요?


안고서라도 하는게 좋다고 하고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것이 아니니까

잠깐 소강기때 산책 하곤 했었어요 올여름에 진짜 부지런히 하루 두번씩

산책 시켰었네요 아무리 덥고 장마철이였지만 우리 뭉치를 위해서

산책 나갔었어요^^



강아지 소리를 내면

제가 강아지인 줄 알까요??


제일 참신한 질문이였어요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한건지 읽으면서 웃었답니다.

진짜 기발한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읽으면서 맞아! 하고

무릎을 탁 치며 읽었어요


재미있게 읽어 볼수 있는 것도 많고 반려견을 키우는데 꼭 필요한 요소도

많이 실려있어서 반려견을 키우는 집이면서 첫 반려견이라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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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5분 정리 수납 정돈법 ㅣ 즐거운 정리 수납 시리즈
가지가야 요코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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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되는 건 버리지 못해서라고 생각했는데

버리지 않고도 정리만 잘해도 집안이 깔끔해지는 것을 경험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물론 버릴 건 버려야 하는 것이지만 정리와 수납을 잘 함으로써

물건이 많은 집을 훨씬 사용하기 편하면서 정리가 된 집으로

편안하게 생활하게 되네요


손톱깎이 리모컨 면봉 소독약 이런 건 자주 사용하는 물건인데

찾으면 이상하게 사라져서 없고.... 찾느라 시간 허비하고

엄마 어디 있어? 면 봉 엄마 어디 있어? 그거 양말 그거.....


물건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왜 물건이 늘어나는지에 대해

진짜 원인을 알기 위해 나 자신과 마주한다고 합니다.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것인지?

할인 상품을 안사면 손해일 것 같아서 특가품을 마구 사는지?

유행상품을 따라 사는지?


진짜 이유를 알아서 자신을 직면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그래서 우리 집의 적정량을 파악해서

정리와 수납을 해보는 것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네요




 

 


정리 와 정돈 수납에 대한 자세한 개념 설명과

누구를 위한 수납인지 생각해서 정리하라고 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넣고 꺼내기가

쉬워야 한다는 포인트를 생각하며 우리 집에 맞는 정리수납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수납의 방법도  한 아이템별마다 정리 방법 그리고 수납방법을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처분 리스트를 알려주어 어떤 것을 정리해서 처분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니

그것을 체크해서 버리면 쉽네요

커트러리 편에서는 이렇게 사진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수납 법을 알려줍니다.

다른 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리와 수납

편한 수납과 완벽 수납으로 구분해서 따라서 해볼 수 있게 해놓았어요

제일 큰 분류는 편한수납과 완벽 수납이지만 공간 절약 수납 꺼내기 쉬운 수납

등등 방법이 다양하더라고요


조리도구별 냄비, 프라이팬, 주방 소모품 편 등등 구획을 나누어

설명하니 좋았고, 냉장고 정리가 제일 어려운데 냉장고 정리를

이 책에서는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정리 초보들에게 많은 팁을 주고 있어요


전부다 꺼내어 제균 스프레이로 싹 닦고 정리를 시작하면 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비기한 유통기한이 지난 건 버리고 너무 쟁여놓은 것은 소비할 때까지

구매하지 않고요


기본 상식이라 생각되고 텔레비전에서도 정리하는 프로그램에서 기본으로

비춰주고 설명해주지만 책으로 또 반복해서 학습하고 머릿속에 항상

개념을 정리해놓으면 아무래도 쉽게 정리한 다음 수납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리수납 스타일을 점검해보는 체크리스트를 해보니

C."수납방법'이 원인이라고 하네요

가족 공유의 물건은 가족끼리 회의를 통해서 의견을 나눈 뒤

장소를 정하는 것이 맞는다고 하네요


아깝다면서 못 버리고 베란다 가득 물건이 가득 차있는 집

바로 우리 집인데요

아깝다는 의미를 바꿔 보라고 하네요

안 쓰는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까워하지 말고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도록 처분하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젤 많이 하는 행동이 학교 다녀오면 가방을 휙 하고 바닥에 던져버리는데

가방을 걸게 하는 개념

또 칫솔 미리 사서 쟁여놓을 때 통째로 보관하면 부피가 커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데

꺼내어 낱개로 보관하는 방법 좋은 팁 같아요

그리고 드라이기는 걸고 브러시는 세우는 수납방법

꼭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정리해서 넣는 수납 방법들을 아주 다양하게 실제

가정의 집을 촬영해 보여주니 팁이 더 머리에 쏙 들어와서 남습니다



정리에 자신 없고 물건들이 항상 밖에 나와있는 집들은

이  책 한 권으로도 충분히 정리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정리수납 BOOK 시리즈

1일 1개 버리기

1일 1분 정리 법

1일 5분 정리수납 정돈법

세 가지 책을 같이 활용하면 더 쉽게 버리고 정리하고 수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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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해요
이훈희 지음 / 푸른쉼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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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91학번인데 작가도 비슷한 시기에 대학을 다니고

나이대가 비슷해서 인지 꼰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문화적 공통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맞아 맞아~ 하면서 그 시절을 공감하기도 하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볼 수 있는

그리고 비혼 주의자들에게 연예란 결혼이란

삶이 어떻게 바뀌어가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에 대해

꼰대이지만 어떻게 젊은 여자친구와 회사 내에서 비밀 연예를

했는지 읽다 보면 진짜 아무나 이런 연예를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가진 것도 없고 사업도 몇 번의 사업 실패를 해서

데이트도 한강에서 하고 나이도 많아서 양가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어떻게 성공했는지 너무 대단한 것 같다

여자친구가 아무것도 없는 사장인 걸 알면서도 7년간

한강 데이트에 좋은 장소로 데이트를 못 가도

행복해하면서 데이트할 수 있는 건.... 진짜 사랑이 아닐까

싶다

 다들 물질만능주의에 절어서 돈 많고 외제차 탄 사람들만

선호하는 시대에 비밀 연예로 7년이나 남자친구를 아무에게도

 자랑하지 못한 여자친구의 속내는


" 나한테 자기가 소중한 사람이라서 그래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겉모습이나 나이와 조건만 보고 판단하고 비난하고,

그걸로 상처 주는 말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게 싫었어요"


마음 씀씀이가 저자보다 나이 어리다고 하지만

전혀 요즘 나이 어린 친구들의 마음이 아니었다


고마우면서 감동받았을 것 같은 여자친구의 대답!!!!!

 

길거리 라면과 자판기 커피에도 진짜 사랑을 발견한

저자

사랑을 하려는 가람들은 결핍된 환경에 같이 있어봐야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풍요 속에 만난 사랑은 약간의 고난에도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말


결혼생활을 20년 가까이 해온 지금

온갖 고난과 행복 다 거쳐온 뒤보니 정말 맞는 말인듯하다

힘들다고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진짜 사랑 같다


 


 

둘이 손잡은 뒷모습이 참 예쁜 사진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라고 한다


기자 생활은 미투나 갑질 논란을 앞장서서 보도하는 기자 세계는

당장 버려야 할 구태가 팽배한 곳이며

가부장적인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꼰대 생활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고 있었던 저자

여자친구에게도 걱정이라는 본심으로 잔소리와 꼰대 행동을

너무 자연스럽게 계속하고 있었다고 한다


부드러운 말투고 가장하고 있었지만 까마득한 후배로 대하고 있었던 저자

회사 상사로 있다 보니 자연스러웠을지 모르지만 여자친구가

자신을 가르치려 든다 생각했을 것이다

소통할 줄 모르는 문제점을 꼰대였던 자신의 문제점을 여자친구 생기기 전까진

모르고 살아온 저자

꼰대라는 걸 인정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자신이 '내 말만 옳다고 우기는 꼰대'였음을 인정하고

그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치려 노력

허벌촐남- 허둥대고 벌떡벌떡 화를 내고, 촐랑거리고 하는 남자라는 뜻의

별명을 붙여준 그의 성격도 고치려 노력

의연하게 진중하게 대처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붙여준 별명이라

한다


자신의 단점을 알아채고 고치려고 노력한다는 점이 참 멋있는 것 같다

다른 일반적인 남자를 보면 난 못 고쳐

난 이렇게 평생 살아왔어 하면서 고집을 부리고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게

일반적인 모습인데 말이다.

우리 집에 있는 남편도 평생 자기 하고픈 대로 하는 성격이라 조금만 바꿔좋으면

좋겠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못 고치고 사는데 말이다....



미국의 한 교수가 '자기 확장'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배우자(애인)와 함께 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되는 일이 얼마나 자주 있는가?

배우자(애인)와 함께 살면서 당신이 얼마나 더 나은 사람이 되었는가?에

대해 사람들은 배우자를 통해 자기 확장을 더 많이 경험할수록 관계에 더

헌신적이고 만족한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한다


내가 자기성장을 추구하고 있고 배우자에 이해 그것을 이룬다면 배우자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고, 배우자의 자기 확장을 도울 수 있다면

매우 즐거운 일이 된다 고 한다



책 뒷부분에 결혼 전에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토크 리스트

와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체크리스트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다름에 대한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친한 분들의 책에 대한 후기 글 들을 읽으면서

다양한 친분의 사람들에 이 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



영화 소개를 하면서 자신의 일과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글을 써 내려간 방법이

참 좋았다 봤던 영화라면 더 공감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결혼에 성공하기도 어렵고, 유지해 가는 것도 어렵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결혼 생활도 어렵다

결혼이 무언지 비혼이 무엇인지 읽다 보면 행복하게 사는 게 다 서로의 노력의 산물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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