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입는 핸드메이드 여성복 35
부띠끄사 편집부 지음 / 핸디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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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입는 핸드메이드 여성복 35


아시아 머신 소잉협회 추천도서

부띠끄사 편집부 저


S/M/L 3 사이즈 

35 작품 수록


실물크기 패턴 1매 2면에

28작품 수록







가정 살림 건강 취미 만화 쪽 도서는 이렇게 겉에 비닐 포장이

되어 있어서 서점에서 구매해도 온라인 쇼핑으로 

도서를 받아보게 되어도 내가 첫 개시임을 알게

되니 기분이 좋고 행복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차이가 큽니다


다른 사람이 읽어보고 만져보고 하는 게 꺼려지는

코로나 시대라 더 그런듯합니다


옷을 만든다는 건 취미생활로 하기에 좋지만

기본이나 기초가 없이는 패턴을 뜬다거나

재봉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책으로 이렇게 자세히 나오는 요즘엔

옷 한 벌 정도는 뚝딱 만들어내기 쉬워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미싱도 예전에 비하면 종류도 다양하고

훨씬 부드럽게 나가더라고요


예전에 명동에 양장점을 하시는 사모님

그리고 교복집을 하시는 사장님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몇 달 동안 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원단을 고르면 그 원단으로

원하는 디자인의 옷을 맞춰주던 기억

진짜 요즘엔 맞춤복이라는 건

찾아볼 수 없게 기성복들이 잘 나오지만

90년도에만 해도 맞춤복도 있었습니다


내몸에 맞게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입는다는것이 참

기분좋고,내가 만들었어 !!!

하고 자랑하고 싶은데

패턴이 제일 막막하거든요






왼쪽 원피스 같은 디자인의 V라인 원피스가 있는데

가격이 백화점 브랜드에서 파는 것이라 그런지

10만 원이 넘었었습니다(작년 이맘때쯤 구입했습니다)

똑같이 안감도 없는 원피스인데 만드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을 텐데...

내가 원단 사서 만들어 입어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에서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 입는 것만큼 다양한 디자인의 의상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디자인을 고르면

그 디자인에 맞는 패턴을 찾습니다


패턴들의 라인 색상이 다 다르고 스몰 미디엄 라지 

사이즈 세 가지 선들이 그어져 있습니다

거기서 원하는 사이즈의 패턴을 찾아 

내가 가지고 있는 종이에 옮겨 그리면 됩니다


디자인 번호가 사진에 쓰여있으니

그 번호의 패턴을 찾아서 패턴을 그리면 됩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디자인을 한 장의 패턴지에

그려놓아서 패턴을 아는 나도

조금 찾기 어려웠습니다


두 장이나 세 장 정도에 나눠 그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밀려옵니다

(강아지 옷 만드는 책도 두 장 정도로 나눠서 패턴이

실려있었거든요)



집에 있는 A4용지를 테이프로 붙여 뒷면에 그려보는데

잘 비치지 않아서 패턴을 따라 그리기에 어려웠습니다


더 얇은 습자지 종류의 종이 전지를 사다가 패턴을 그려야겠습니다





원피스 디자인도 이쁘지만 옷에 걸치는

 액세서리들이 다양하고 화려합니다

모자 코르사주 헤어밴드 에이프런 목걸이 가방 등등

보면서 옷에 어울리는 액세서리까지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옷 디자인이 단순하고 깔끔한 옷들이 많은데

액세서리들이 핸드메이드 감성을 돋워 줍니다




 


패턴을 놓았을 때 원단의 소모가 적도록 재단 배치도,

완성 사이즈, 그리고,

만드는 순서나 방법 

어디부터 이어서 박음질을 해줘야 쉽게 만들 수 있는지

디테일 재봉 방법까지 나와 있습니다

시접이나 가름솔 .... 등등



귀엽고 마른 사람이 입으면 이쁜 디자인의 옷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멀리 외출할 때 입어도

가까운 동네 마실나갈때 마실용이나 홈 웨어로도 충분한

핸드메이드 여성복 

만들어보고 싶으시면

참고하셔서 하나하나 따라 해보시면

금방 예쁘게 완성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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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8원칙 (실전광고학개론) : 홍보마케터와 광고기획자를 위한 브랜드마케팅, 회사·자기 PR 필수 교재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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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8원칙

실전 광고학개론

오두환 지음

오두환 저자는 광고의 8원칙이라는 이론을 광고전략으로

특허로 출원했으며 마케팅 전략 시스템인 오케팅도 창시했다

브랜드 평가 시스템 개발을 비롯해 마케팅과 광고 관련

특허와 상표권을 10여 개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광고학 개론을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실무에서 광고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일반인이지만 광고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광고에 관심이 많이 가서 일본에 거주하고

계시는 이모와 이모부에게

광고만 찍어서 테이프에 담아서 보내달라고 해서 받아 쭉 시청하기도 했었다

광고의 짧은 몇 분 사이에 상품을 팔기 위해

집약적으로 설명하거나 아주 간단하면서도 사고 싶게끔 만드는

광고라는 것에 흥미가 많았다

다른 사람들은 광고를 본다고 그게 사고 싶어??? 하면서

관심조차도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처럼 어느 광고든 다 관심이 가고 보면 사고 싶어지는 사람

여러 다양한 소비자가 있다

그 많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뭔가를 팔려면 광고와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실전에서 어떻게 활약하는지

볼 수 있는 책이다!!!

소비자 관점에서 본 광고의 8원칙부터 설명하면서 책이 시작된다

당신은 어떤 곳에 있는 광고를 바라보았다

무언가에 끌려 다가간다

그 앞에서 생각한다 .....

광고를 본 소비자의 의식의 흐름과 행동 패턴을 알려준 뒤

불변의 광고 이론 광고의 8원칙을 알려준다

광고인의 관점에서 8원칙이다

1원칙부터 8원칙까지 그것을 바라보게 하고 다가오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그것이 필요하게 하고

소망하게 구매하게 만족하게 하라 맨 마지막엔 만족한 뒤

전파하게 하라로 끝난다

완벽하게 만족하지 않아도 만족한다고 느끼게끔 해준다면

소비자는 만족한다

그리고 소문내고 싶어 한다

얼마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는지

광고를 보고 구매하고 싶어지게 만들어 구하지 못해서

며칠 밤을 전전긍긍하게 만들어 야 할 건지

마음이 식기 전에 구매하도록 만들 것인지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구매하게 만들 수 있을 건지???

요즘 네이버 페이 스마트 주문하기 가 유행인데

핸드폰으로 주문하고 매장 방문하면 첫 번째 방문에 얼마 할인

첫 방문엔 또 얼마 할인 등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비대면 시대에 집에서 결제하고 가서 물건만 픽업해오면

되는 시스템이라 얼마나 쉽게 소비할 수 있는지

사람들은 또 얼마나 나가서 사 오고 싶어 하는지

카페에서 아는 사람들은 다 정보를 주고받고 하면서

사 온 걸 사진으로 올린다

정말 간단하게 1초 만에 베라의 아이스크림 맛을 고르고 담고

주문 끝!!!

더 이상 아이스크림 매장 안에서 고민하면서 서서

기다리고 할 필요가 없다

광고는 입소문을 타고 소비를 부추긴다(8원칙 : 전파하게 하라!!!)

거기에 원하는 디자인의 사은품을 싼 가격에 지불하고

사 오려고 품절 안 된 매장을 찾아다니면서까지 사 온다

MD로 판매하는 컵이나 텀블러도 한정수량만 만들어 맘에 드는

디자인은 나중에 구매하려고 해도 없어서 찾아다녀야 겨우 산다

이런 게 다 광고와 마케팅 전략인듯하다

나는 메모해가면서 공부하듯 책을 읽는 습관이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꼭 노트에 적는 습관이 있다

소비자가 어떻게 광고를 전파하게 만드는지

3장(광고의 8원칙 편)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대세이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광고가 주를 이뤘다가

유튜브까지도 광고상품을 유상으로 지원받고도 무상으로 지원받은 척

홍보를 해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잠시 멈춘 유튜버들도

있었다

16.9%의 성장을 보이는 온라인 광고 대행업 규모

광고산업의 성장률을 볼 수 있었다

매출 하락은 반드시 광고의 문제라고 하는데

광고비가 경제 성장률의 2배에 가까운 금액만큼 오르고 있어서

가격 대비 효율이 떨어진다고

매달 여러 곳에 돈을 들여 광고를 한 모텔 업체가 있었는데

광고사진도 다른 호텔에 비해 매력적이지 못하고 결정적으로

전화번호를 잘못 올려서 예약했다가 취소하는 원인이 된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그 상태로 몇 개월을 방치했고 6원칙 그것을 구매하게 하라를

지키지 못한 예이다

광고의 점검과 변경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광고의 효율을 떠나서 과연 나라면 이것을 이 가격에

사겠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

고객의 흥미가 떨어지는 시기가 반드시 오기 때문이라고....

본인도 사고 싶게끔 만들어야 한다!!!

광고 회사는 언제나 예스맨이다

광고인이 무엇이든 다 해줄 거라고 허황된 약속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홍보를 해주거나 반대로

공격을 해서 노출이 되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리기도 쉬워 디지털 장의사나

브랜드 관리사가 안 좋은

글이나 이미지를 삭제해주기도 한다고!!

모든 광고를 직접 할 수는 없다 대행사를 고르는 중요한 팁

그리고 광고비를 벌어주는 광고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먼저 치료비를 내야 하듯

광고비를 먼저 내야 한다)

광고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다 그렇기에

광고비 예산은 대기업에게도 부담스럽다

광고비를 차라리 고정적인 운영비에 포함하는 것이 더 쉽다

비싼 제작 비용을 투자하고 매출이 증가되지 않으면?

1원칙에만 큰비용을 써서 투자할 것이 아니라

나머지 7원칙에 골고루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더 광고효과를 높이고

총비용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네이버와 다음 의 경쟁 속에 고객의 습관적인 패턴을 스스로 무너뜨린

한메일 이용자에게 메일을 발송할 수 없게 한 일

(나도 그 이후로 네이버로 갈아탔다)

이나

비타 500 과 박카스 광고에서 비타 500이

카페인이 없는 음료라는 걸로 박카스 매출을 턱밑까지 따라잡았다는

이야기 삼성과 애플의 특허권 소송 이야기 등등

광고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자세히 읽어보고 공감도 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남들과 다른 5%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곳의 장점을 최대한

따라간 후에 특별한 5가지를 추가하는 것이다

당장 1%의 사소한 것을 5가지 만들어보자"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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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평전 - 이탈리아 성당 기행
최의영.우광호 지음 / 시공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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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는 다독다독 서평단으로 시작해서
다독다독 도서 서평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들과 올해도 같이 성장해 나가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하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습니다
올해 마지막 서평 도서는 바로 "성당 평전"입니다

이탈리아 구석구석을 비대면 시대에 맞게
책으로 여행을 가본 것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도서입니다

메디치 가문의 산 로렌초 성당.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스테인드글라스. 피사의 사탑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의 성 프란치스코 성당. 나폴리 대성당. 베네치아의 풍경... 등등
성당의 내부와 역사적인 설명까지 
유럽 문화의 본류를 따라가는 성당 기행이라는 설명에 맞게
성당을 80군데나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하면 명동성당이 유명하듯
각각의 이탈리아 성당과 이국적인 풍경 느낌 냄새까지 느껴지는듯합니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지만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 한번
못 가봤는데 기회가 닿는다면 밀라노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답니다

  






집에서 앉은 채로, 누운 채로 떠나는 여행

유럽 유학파 신부와 가톨릭 베테랑 기자의 이야기여서인지

곳곳에 구석구석 숨은 곳들을 다 소개되어 있어서 다

설명을 하기에 부족합니다


나중에 이탈리아 여행을 가게 되면 들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전세대의 흑사병의 대유행으로 종교적 성향으로 기울고

피렌체 르네상스 문화화 예술 건축이 꽃피우게 되었습니다




피렌체는 환희와 낙관주의

나폴리는 세월을 살아낸 성소

베네치아는 물 위의 희망

바리는 남쪽의 빛

밀라노는 부활과 안식이라는 소제목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14세기 초 피렌체의 인구는 9만 5천 명

오늘날에 견주어도 지지 않는 높은 수준의 삶을 살았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건축의 화려함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피렌체로 시작하는데 피렌체의 대성당인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에서

부터 소개가 시작됩니다

 어느 건축가가 어떻게 성당을 짓게 되었는지 

반구형 지붕인 돔(반구형 지붕이나 천장으로 소탑 끝에 있을 땐 큐폴라라고도 부름)

을 올리는 것이 무거워서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이어서 8번째 불가사의라고

불리는데,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자세히 듣고 보고할 수 있습니다

그냥 올리기도 힘든 돔 지붕에 바사라라는 사람의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회화

를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을지나

산 조반니 세례당

시뇨리아 광장 

등등


피렌체의 유명한 곳들이 소개되는데요

메디치 성당은 위 사진에서 上 사진에 볼 수 있는 성당으로 

메디치는 당대 최고의 부자이며 네 명의 교황을 배출했으며 프랑스

왕실에 두 명을 시집보낸 명문가입니다 그 메디치 가문이 후손이 묻힐 가족묘룰

구상하다가 피렌체 대성당에 예약이 차서 로렌초 성당을 리모델링해서 

메디치가 사람들이 대대로 묻힐 수 있게 가문의 성당이

됩니다

다른 성당에 비해 단순하고 현대 건축물을 보는듯합니다


下 사진은 시에나 대성당으로 캄포 광장 앞에 있는 성당입니다

(캄포 광장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광장중 하나)

      외부도 화려하지만 내부도 화려해서

팔각형의 대리석 설교단이나 프레스코화 그리고

흑색과 백색의 줄무늬가 조화를 이룬 기둥이 특징적이네요

바닥의 화려한 모자이크나 금으로 장식된 돔

피콜로미니 도서관의 프레스코화까지!!!!







두오모 오페라 박물관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조각상입니다

예수의 시신을 떠받치고 있는 중심인물이 마리아가 아니라

니고데모라고 알려진 예수 뒤에 서 있는 남성인데

모델이 미켈란젤로 자신이라고 합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에는

마사조의 성삼위일체 그림이 있는데 피렌체에서 내부가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유명한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에

특징이라고 합니다

최초의 단시점 원근법을 사용해서 그린 그림으로

6미터쯤 떨어져서 한쪽 눈을 감고
보면 놀라운 3D 입체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에 사진은

소렌토 대성당 내부와 천정입니다

천 년의 거룩한 성소

산투아리움 은 성당 내 거룩한 장소뿐 아니라 성모마리아

성인 순교자와 관련한 유적지 즉 성지입니다

우리나라에 천년고찰 수덕사. 화엄사가 있다면 소렌토에는 소렌토 대성당이

그곳은 거룩한 땅 성소였습니다.


밑에 사진은 베네치아

15세기 말 베네치아는 지금의 뉴욕의 맨해튼 정도였다고 합니다

간척을 통해 집 지을 땅도 없지만 땅이  생기면 성당을 지었다고 합니다

화려한 조각으로 건물 외벽에 장식하거나

유명한 작가의 티치아노의 성모승천 같은 그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성당들의 사진과 글을 보면서 그 옛날에 어떻게 저렇게 화려한

조각과 그림들을 그려냈는지 정말 위대한 것 같습니다.


꼭 성당이라고 해서 종교적인 장소가 아니라., 이탈리아의 역사를 건축물의 
화려함을 통해 느껴보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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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 - 상위 1%를 위한 가장 강력하고 빠른 성공 비밀
싱한 지음, 장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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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열정은 잠들지 않는다



하버드의 교육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하버드 사람들은 은혜에 보답할 줄 안다

하버드 대학교 졸업생들에게는 한가지 전통이 있다

바로 하버드 대학교에 기부를 하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의 학부모, 잇달아 사회에 진출한 하버드 사람들은

인색함 없이 자발적으로 개인의 재산을 학교에 기부한다

바로 이것이

하버드이자 하버드 사람들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요즘은 기부를 많이 하는 추세로 바뀌어서

그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아니어도

한푼 두푼 정말 없는 와중에 모아서 기부해주시는

어르신들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다

하버드의 신화는 하버드의 근성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그 근성은 하버드 만의 독특한 정신과 근성을 계승하는 데서 하버드의

교육이 성공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도 그 하버드의 근성을 배우면

자기 자신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이 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긍정적인 근성(근성은 사람이 행동하고 자신의 생각을

실천하는데 명확한 영향을 끼친다)은

그 사람의 인간관계 속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고

마치 자석처럼 끊임없이

우수한 인맥 자원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성공하는데 필요한 기본 요소라고!!!

이 책은 결단의 비밀, 담대한 생각, 당당한 자신감

배움의 열정, 대담한 행동, 유연한 리더십

의 여섯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결단의 법칙에는 간사한 입을 단속하라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굉장히 잠재 능력이 발휘되고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잠재 능력이 발휘될 날이 영원히 오지 않는다

약한 사람이 불평불만이 꼬리처럼 따라다닌다고 한다

아침에 아이가 학교에 가는데

코로나로 다들 등교하지 않는데 자기네 학교만 등교한다고

계속 투덜거리면서 가길래

이 부분을 읽었던 것이 생각나서

어차피 학교에 갈 거 기분 좋게 가는 게 어떻겠니?

학교 선생님들도 나오시고 싶으신 것보다 불안함이

더 크실 텐데 나라에서 정한 커리큘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업을 하시는 걸 테니 이번 주만 마무리하면

온라인 클래스로 또 바뀔 거고 그다음 방학을 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아이가 조용히 생각해보는 것 같았다

매사에 부정적이고 불평불만인 사람은 약자이고

불평불만을 다스리면 자연스레 강자의 근성이 드러나게 마련이라고

안데르센의 동화 할아버지가 하는 일은 언제나 옳아요

에서 예를 들며

불평하지 않고 화를 내지 않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

하버드 사람들은 행동으로써 자신의 강인함을 증명한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4선에 성공한 유일한 대통령이며 39살에

소아마비에 걸려 좌절했지만 자신의 처지를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낙관적으로 열심히 살며 성격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켜서

어려운 약자들의 편에 서서 하층민 사람의 고통을 이해하는 인도주의로

변화해서 미국의 대공황을 극복하고 2차 세계대전에도 승리했다고

한다

이렇게 한가지 주제를 이야기하고 그 후에 하버드 근성 배우기라는

코너에서 해결 방법을 제안한다

스텝 1 현재 상황을 정확히 인식한 다음 대화를 나눈다

스텝 2 좋지 않은 감정을 발산시킬 다른 출구를 찾는다

스텝 3직면한 문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화제를 확대하지 않는다

무의식적으로 대화를 할때 불평불만을 확대함으로써

타인의 동정과 동의를 구하려는 사람이 있다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개선점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결단의 비밀에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지 마라"

"힘든 일은 절대 입 밖에 내지 마라" 등등

하버드 수업에서 절대 다른 사람에게서 동정이나 위안을

얻으려 하지 말고 타인에게 힘든 일을 하소연하지도 말라고 한다

다른 이에게 감정 쓰레기를 왜 주며

힘들 일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한다

"감정의 쓰레기를 만들지 마라"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반응을 요구하며 동정과 이해를 얻기를

바라고 때로는 적극적인 도움을 기대하기도 한다

고통을 털어놓는 것은 상대에게 감정의 쓰레기를 다 쏟아놓은 것

받아주는 입장에서는 불공평한 일이라고 한다

모임에 나가서 가벼운 대화는 좋지만

집에 초대되어 가서 대화하는데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힘든 일 그리고 불평불만 만 쏟아놓는 상대와 계속 만나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듣고 오면 집에 와서 너무 힘들고 피곤한데

아이의 친구여서 친하게 지내다 보니 결국엔 또 듣고 있는 걸

느꼈다 결국 내가 감정의 쓰레기를 계속 받아주고 있었던 것이다

감정의 쓰레기를 만들지 않도록 하버드 근성 배우기 코너에서

해결점을 또 알려주고 있다

고민을 적어본다거나 내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을 찾아보라는

이야기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아는 사람과 모르고 계속

쌓아놓는 사람과는 차이가 클 것이다

중간에 삶의 철학이 되는 한줄 인문학 코너도 유용했다

다른 사람의 실수를 지나치게 따지지 마라

오만과 편견을 버려라

잔꾀를 부리지 마라

부도덕한 수단을 멈춰라 등등 여러 가지 대담한 행동이나 배움의 열정에

관한 내용 등도 잘 새겨놓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중간중간에 조언을 해주려고 한다

하버드의 영향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하버드엔 왜 밤이 없는지

여러 가지 원칙들을 읽고

자신만의 원리원칙을 정해서

어떻게 성공할지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는 것을

미래에 어떤 대학을 가고 어떤 직장을 다니는 것에만

치중하지 말고 기본을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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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원숭이의 한의학 강의
다모 미첼 지음, 스펜서 힐 그림, 조수웅 옮김 / BH(balance harmony)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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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포즈를 한 멧돼지가 서있고

혈자리를 그려놓은듯한 책표지가 한의학에 관한 책임을 알게 해준다

황금 원숭이의 한의학 강의

황제내경소문을 그래픽노블로 다시 읽게 만든 책

특이하게도 동양인이 아닌 영국남부에서 태어나 방랑자로

한의학과 동양예술을 공부

한의학 학위를 취득한 분이시다

예술학교의 책임자로 계시는데 예술을 공부하거나 가르치지 않으실때는

좀비들과 전투를 벌이는 다른차원에서그를 만날수 있다고 한다

책의 내용도 그 만큼이나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내용의 그림과 글이

담겨져 있다 그래픽노블로 어려운 진맥을 알기 쉽게

명확한 증상을 가지는 핵심 장부 증후군을 골라서

양.음 .습.담 에 따라 어떻게 다른증상을 띄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전공을 한의학을 하는 학생들을 쉽게 학습하도록

그린 그림과 글이여서 그런지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평범한 사람이라면 다 일일히 자세하게

알 수는 없다 대략 읽어보고 아~ 하고 아는정도이다

내가 어떤편에(양에 속하는지 음에 속하는지) 속하는가 정도는 알지만

치료법이나 왜 아픈지에 관한건 다루지 않는다


"한의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나

본격적으로 한의학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상호연관된 수많은 정보들을 암기하는데서 오는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책으로 문자로만 암기하는것보다

그림과 함께 이미지화시켜서 암기하면 훨씬 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봄에는 간과 담이

여름에는 심장과 소장이

가을엔 폐장과 대장이

겨울엔 신장과 방광 증후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가을엔 건조하기때문에 폐가 영향을 받고

심장은 군주지관이지만 폐는 상부지관

심장은 혈을 다스리지만 폐는 기를 다스린다

폐장은 호흡하여 우리 주변으로부터 기를 흡수하여

우리에게 삶의 숨결을 준다

피부도 폐에 근본하는데 아이가 아토피인건

폐의 영향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마스터 보 가 황금원숭이의 스승으로

기와 혈의 관계나

진액의 순환

폐의 순환이 안좋아지게 되면 피부에도 영향을줘서

피부가 약해지게 된다

피부가 폐장의 영향을 받기때문이다

백이라는 것이 등장하는데 백은 트라우마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폐장은 백의 집이라고

정신적인 면도 폐의 영향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폐기부족에 대한 만화 부분에

어떻게 보이는지?

어떤 느낌이 드는지?

당신의 호흡이 왜 그리 약한지?

질문하는 부분으로 시작합니다

한의원에 가면 내가 어디가 아파서 온건지

진맥을 짚는데 손목에 맥박부터 시작해서

살짝 손목을 누르고

또 위의 저와같은 질문들로 시작하는 진찰이 이루어진다

이 책에선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열이 많은지

심장에 문제가 있는건지 폐에 문제가 있는건지

알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만약 폐에 양기가 부족하다면

차가운 손발,자한,약한 목소리,가쁜 호흡,차가운 환경을 싫어함

우울감,목마르지 않는 증상,피로감,약한 기침.....등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을 보고 폐양부족임을 알아내는것이다

폐가 나쁘면서 심장도 같이 나쁠수도 있어서

증상이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이 많은 핵심 장부 증후군을

다 머릿속에 알고 있어야 진맥을 정확하게 볼 것이다

 



 

혀와 맥박을 또는 질문을 통해 숙식이 있는지 알아낸다

목에 덩어리가 있는것같은 목의 긴장감이 느껴지거나

삼키기 어려운 증상

한숨 우울감

약간 숨이 차는 증상

스트레스받으면 악화되는 약한 기침

폐기가 정체된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한다

친정 아빠께서 잔기침을 하시는데

목에 뭐가 걸린것 같은 느낌이고

스트레스 받으시면 잔기침이 더 심해지시는데

폐의 기가 정체되어 일어난 현상이였다

나는 어떤부위에 어떤곳이 안좋은지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고 전문적인 치료는

가까운 한의원으로 가서 치료받으면 좋을것 같다

난 심장쪽이 약해서 심혈부족이나

불면증에 흐릿한 시야 창백한 입술 피로감.....인

간혈부족도 있는것 같다

한의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을것이다

그래픽노블만의 창의적이고 예술성이 깃든

독창적인 부분은 읽으면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황금원숭이의한의학강의 #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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